2008/03/19 22:16
[일상으로의 초대]
김연수 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09월
지금껏 당뇨병이 심각하다는건 오래전부터 티비를 통해, 주변 이웃들의 경험담, 얘기등을 통해 전해들어왔었습니다만, 이게 당장에 남의 일이 아닌, 내 가족의 일이 되어버리고 나니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더군요...
몇일전 어머님께서 병원에 가셔서 건강검진을 받으셨다가, 고혈압에 당뇨가 심하다는 의사선생님의 얘기를 전해듣고선 걱정을 많이 하시더군요. 불행중 다행이라면 병원에 입원할 필요까지는 없다는게 그나마 위안이라면 위안일까요. (물론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계속 받아야합니다만)
내심 지난 세월을 당신의 몸을 돌볼 겨를도 없이 오직 가족을 위해 고생해오신 내 어머니의 건강이 이제와서, 이렇게 덜커덕 망가져버릴 위기까지 왔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어머님이 누워계신 방한켠에 우두커니 놓여져있는 약봉지들만 수북히 보일뿐...
자식된 도리로 부모님 건강을 미처 신경써 챙겨드리지 못했다는 사실이 머리속을 강타하더군요... 우리 이웃님들께서도 이 포스팅을 보시게 된다면, 부모님 건강에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제 심정이 참 안타깝고 죄송스럽고 한없이 후회가 되고 있는지라, 행여나 잘못되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당뇨가 심하니 식습관을 제일먼저 고치라고 의사선생님께서 얘길하셨다고 하시더군요~ 다 기억하질 못하실듯 싶어서, 어제 인터넷으로 당뇨병 치료에 관한 책을 찾아보다가 위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음식 조절만 잘하여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 있다는게 지금의 제 어머님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어서 주문을 하였었는데, 오늘 도착을 하였더군요...
당뇨병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들을 구별하여 섭취하고, 하루에 30분씩 꾸준한 운동(무리가 없는)은 필수요소이며,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것등이 당뇨로 고생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필수항목이더군요...
책에서는 당뇨병 환자가 섭취해야할 음식등에 대해서 비교적 상세히 사진과 설명을 함께 곁들여서 보기가 쉽고, 이해도 쉽게가는게 괜찮아 보이더군요...
그래서 오늘 이 책을 참고하여, 어머님께서 지켜야할 식습관 규칙등을 큼직하게 써붙여서 어머님 방문앞에다 붙여놓았습니다. 매일 내용들을 숙지하면서, 올바른 식습관 생활로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책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에게 유익한 식습관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되면, 보통 6개월에서 1년정도면 상당히 효과를 보게 된다고 적혀있더군요! 비단 당뇨와 고혈압에 고생하시는 어머님에게만 해당하는게 아닌 일반인에게도 유용해 보이더군요!
늘 몸에 해로운 인스턴트 식품에다, 빨리 먹는 식습관, 폭음, 폭식, 운동부족등... 모든 일반인들에게도 꼭 필요한 식습관이 되겠더군요! 다만 인공적인 맛에 길들여진 혀가 쉽사리 적응하지 못할듯 싶기에 조금의 시간은 걸리겠지만, 무엇보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하는게 아닌가 싶어 꼭 실천으로 옮기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제 저도 어머님 건강을 위해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책에서 알려주는 유용한 정보들을 취합하여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어머님 곁에서 도와드려야겠습니다. 당뇨병 치료는 결코 당사자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주위 가족들의 지지와 성원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저도 오늘 이시간 이후로는 어머님의 건강에 좀더 신경을 쓸테지만, 우리 이웃님들께서도 부모님 건강을 꼭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혼정신성 [昏定晨省]
저녁에는 잠자리를 살피고, 아침에는 일찍이 문안을 드린다는 뜻으로, 부모에게 효도하는 도리를 이르는 말.
부모님은 저희를(자식들) 기다려 주지 않으십니다. 있을때 잘합시다! 효도란 커다란 그 무엇이 아닙니다. 일상의 작은 관심, 말 한마디 등이 모여서 부모님의 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면 그것이 효가 되는것이며, 자식된 도리를 다 하게 되는것입니다.
몇일전 어머님께서 병원에 가셔서 건강검진을 받으셨다가, 고혈압에 당뇨가 심하다는 의사선생님의 얘기를 전해듣고선 걱정을 많이 하시더군요. 불행중 다행이라면 병원에 입원할 필요까지는 없다는게 그나마 위안이라면 위안일까요. (물론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계속 받아야합니다만)
내심 지난 세월을 당신의 몸을 돌볼 겨를도 없이 오직 가족을 위해 고생해오신 내 어머니의 건강이 이제와서, 이렇게 덜커덕 망가져버릴 위기까지 왔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어머님이 누워계신 방한켠에 우두커니 놓여져있는 약봉지들만 수북히 보일뿐...
자식된 도리로 부모님 건강을 미처 신경써 챙겨드리지 못했다는 사실이 머리속을 강타하더군요... 우리 이웃님들께서도 이 포스팅을 보시게 된다면, 부모님 건강에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제 심정이 참 안타깝고 죄송스럽고 한없이 후회가 되고 있는지라, 행여나 잘못되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당뇨가 심하니 식습관을 제일먼저 고치라고 의사선생님께서 얘길하셨다고 하시더군요~ 다 기억하질 못하실듯 싶어서, 어제 인터넷으로 당뇨병 치료에 관한 책을 찾아보다가 위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음식 조절만 잘하여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 있다는게 지금의 제 어머님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어서 주문을 하였었는데, 오늘 도착을 하였더군요...
당뇨병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들을 구별하여 섭취하고, 하루에 30분씩 꾸준한 운동(무리가 없는)은 필수요소이며,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것등이 당뇨로 고생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필수항목이더군요...
책에서는 당뇨병 환자가 섭취해야할 음식등에 대해서 비교적 상세히 사진과 설명을 함께 곁들여서 보기가 쉽고, 이해도 쉽게가는게 괜찮아 보이더군요...
그래서 오늘 이 책을 참고하여, 어머님께서 지켜야할 식습관 규칙등을 큼직하게 써붙여서 어머님 방문앞에다 붙여놓았습니다. 매일 내용들을 숙지하면서, 올바른 식습관 생활로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책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에게 유익한 식습관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되면, 보통 6개월에서 1년정도면 상당히 효과를 보게 된다고 적혀있더군요! 비단 당뇨와 고혈압에 고생하시는 어머님에게만 해당하는게 아닌 일반인에게도 유용해 보이더군요!
늘 몸에 해로운 인스턴트 식품에다, 빨리 먹는 식습관, 폭음, 폭식, 운동부족등... 모든 일반인들에게도 꼭 필요한 식습관이 되겠더군요! 다만 인공적인 맛에 길들여진 혀가 쉽사리 적응하지 못할듯 싶기에 조금의 시간은 걸리겠지만, 무엇보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하는게 아닌가 싶어 꼭 실천으로 옮기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제 저도 어머님 건강을 위해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책에서 알려주는 유용한 정보들을 취합하여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어머님 곁에서 도와드려야겠습니다. 당뇨병 치료는 결코 당사자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주위 가족들의 지지와 성원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저도 오늘 이시간 이후로는 어머님의 건강에 좀더 신경을 쓸테지만, 우리 이웃님들께서도 부모님 건강을 꼭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혼정신성 [昏定晨省]
저녁에는 잠자리를 살피고, 아침에는 일찍이 문안을 드린다는 뜻으로, 부모에게 효도하는 도리를 이르는 말.
부모님은 저희를(자식들) 기다려 주지 않으십니다. 있을때 잘합시다! 효도란 커다란 그 무엇이 아닙니다. 일상의 작은 관심, 말 한마디 등이 모여서 부모님의 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면 그것이 효가 되는것이며, 자식된 도리를 다 하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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