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8 00:05
[일상으로의 초대]
오래된 기억인지라 정확히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음으로 딴지는 정중히 반사!!
한동안 잠잠하나 싶더니만 결국 주변의 지인중(누나로오랫동안 알고 지내는분) 한분이 조금전 나에게 깊은 속내를 털어놓았는데, 연인과 이별을 했다는것이다.
하여 지금 무척이나 힘들고 또 헤어진 연인을 끝내 맘속에서 놓지못하고 있는 본인스스로가 너무나 싫다는 그런 맥락이 되겠다.
어렴풋하게나마 지인의 연인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서는 간략하게나마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결국엔 사랑이 변해서 헤어진것도 맞거니와, 더 중요한건 사람이 변해서 헤어진게 더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었다.
당장에 누구보다 힘들어할 그 지인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게 없다. 더구나 지금 그 지인은 서울에 있고 나는 지방에 있는터라 더더욱이 그렇기에,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는것밖엔 할게 없었지만, 내가 참 안타깝게 여기는건 그 지인의 연인과의 러브스토리의 역사는 10년전부터 조금씩 시작되어 온 상황이라 더더욱 안타깝게 여겨졌던바,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이따위 질문은 하지말아야겠다. 사랑이 변하는게 아니라, 개인이 처해있는 주변여건, 상황등이 사람을 변화시키기 마련이기에, 그 현실에 순응할 수 밖에 없는 처지라면 사람도, 사랑도 변하게 마련일터...
저 이미지속 연인들 또한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서로에게 맹세를 다짐했겠지?
(졸라 부럽다. 올해엔 솔로탈출이닷! ㅡ.ㅡ")
사랑에는 많은 유형들이 있다. 사랑에는 정답 또한 없다.
결국 사랑은 둘이서 만들어가는것 밖엔 정답이 없을듯 싶다.
이별을 겪은후의 그 지인도, 지금 이순간 사랑을 하고 있는 모든 연인들도,
앞으로 사랑하게될 모든 사람들도 진심을 다해 서로의 연인에게 사랑을 베푼다면, 이 사랑의 기운이 모여서 언젠가 큰 기적으로 여러분의 삶속에 스며들것이라 믿어봅니다.
'일상으로의 초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봉협상인가? 통보인가? (20) | 2008/03/10 |
|---|---|
|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적이 있나요? (24) | 2008/03/09 |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12) | 2008/03/08 |
| 포토 이미지 저작권 관련 용어풀이 (6) | 2008/03/07 |
| 지식을 날로 먹지 말자! (2) | 2008/03/05 |
| 초우(初雨) (Cold Rain) (2) | 2008/03/03 |
Trackback Address :: http://kkd4139.tistory.com/trackback/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