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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 봐주셈~)

열심히 일을 한다는건 자기에게 주어진 업무를 스스로 만족하면서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했을때 열심히 일을 했다는 기준이 성립된다고 본다. 그런 측면에서 열심히 일을 한다는건 남의 평가가 아닌 자기평가, 즉 자기만족의 일부인것이다.

회사에서 나는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으로 존재하는것인가?
아니면,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로 존재하는것인가?


무수히 많은 자기 계발 관련 책들속에 나와있는 몇가지만 그대로 직장생활에 활용한다면, 좋은 동료... 나아가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될수 도 있을것이다. 또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함과 전문성을 겸비했을 때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 이순간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일까?

문득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된다. 어떤날엔 타부서의 동료 얼굴을 하루종일 보기가 힘들때도 있다. 서로의 업무가 바쁘다는 얘기는 단지 변명일뿐~ 출근해서 함께 차한잔 마실 여유조차 없다는것도 우스운 변명이겠고...
하루 24시간 중에 절반이상을 직장 동료들과 함께 보내는 어찌보면 가족 다음으로 가장 가깝다고도 할수 있는 동료들인데, 지금부터라도 동료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보자! 그리고 애정도 듬뿍담아서~~^^

회사에서 일을 참 열심히 잘한다 라는 얘기를 듣는것 보다는, 아~ 그직원 정말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다!!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보자!!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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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한국후지제록스 블로그 색콤달콤 2011/01/31 09:06 삭제

    Subject: 2011년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보아yo!

    "어떤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으세요?" 혹시 이런 질문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직장 생활을 힘들게 하는 것도, 직장 생활을 신나게 하는 것도 바로 이 "사람" 문제죠. 우리는 직장에서 종종 '아.. 저 인간 퇴사 안 하나..' 또는 '저 사람이랑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 자신은 남들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일까, 생각해 보셨나요? '이런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남들이..
  1. BlogIcon 첫눈e 2008/02/27 01:2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지금 저에게 딱 좋은글이네요 ㅎㅎㅎ
    요즘 일배우느라 정신은 없지만... 좋은글 감사해용~~

  2. BlogIcon 콜드레인 2008/02/27 16: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생뚱맞지만, 이 글을 보니 반지의 제왕의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제가 4차원적인 생각을 좀 잘합니다 ㅋ)

    김리 : 아... 요정이랑 같이 싸우다 죽어야 되는건가?
    레골라스 : 요정이 아니라 친구로서 같이 싸우다 죽는건 어때?
    김리 : ...좋아... 그거라면 할 수 있어.

    그저 같이 있는 일하는 사람이기보단 '동료'라는 생각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3. BlogIcon 영경 2008/02/27 22: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동료들이 도와준다면
    힘든 일은 없을지 모르죠.^^

  4. BlogIcon tasha♡ 2008/04/24 14:2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관심도 갖고 그래야 하는데.............
    요즘 그러지 못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같이 일하게 된 직원이 있는데...
    정말이지.... 에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