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많은 사람들과 Communication 하죠.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게 되죠. ^^ 서로의 장점을 서로가 이해하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또한 이해하면서...
보이는 배려도 있고, 보이지 않는 배려도 있죠.
상대방을 배려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랍니다.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1)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 발 벗고 나서서 해결해 준다.
2)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 해결방법만 알려준다. 그리고는 스스로 하도록 권유한다.
3)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 스스로 해결할 때까지 도와주지 않는다.
4)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는다. → 알아서, 그에게 필요한 것들을 찾아서 지원해준다.
5)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는다. → 그를 도울만한 사람을 찾아서, 뒤에서 지원한다.
6)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는다. →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지켜만 본다.
상기 6가지 중에서 상대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배려는 어떤 것일까요 ?
보는 관점에 따라서, 상대방의 성향과 태도에 따라서, 상대방이 처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전 그때 그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진정 상대방을 위한 것이 무엇일까요 ?
상황에 따라, 참 어려운 판단을 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무조건 발 벗고 도와주는 것이 오히려 상대방의 의지를 약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니까요...
어려운 일은 누군가에게 의지하려고 하는 본능이 강하게 작용하게 만들죠.
그렇다고,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만 내버려 두면, 포기하게 되기도 하죠.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죠.
진정 상대를 위한 나의 맘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 잘 판단하기 어려운 때가 많답니다.
이제 입장을 상대방과 한번 바꿔볼까요 ? ㅎㅎ
내가 도움을 요청했는데, 상대방이 적극 나를 도와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나를 도와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혹, 이 모든 것이 나를 위한 상대방의 하나의 배려는 아닐까요 ?
비록, 지금 내가 어렵기도 하고, 혹은 상대방의 도움이 필요할 때, 외면당해 섭섭하기도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나를 아끼는 분들의 훗날 나를 위한 작은, 보이지 않는 배려는 아닐까요 ? ^^
그런데, 왜 내가 힘들어 해야 하죠 ? 이 많은 관심과 배려 속에서 늘 생활하면서 말이죠. ^^
(생각하기에 따라, 모든 상황에 대한 해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Positive Thinking)
보이는 것만이 모든 것은 아니랍니다. 동료와 상사, 부하, 친구를 믿으시고...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맘 속에 감사하는 맘으로 어렵더라도 힘내는 모습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 진실은 언젠가 알게 되는 것이고, 알려지게 되는 법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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